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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항노화산업 메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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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07 19:41 조회5,3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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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항노화산업 메카' 만든다

 

양방 항노화R&D센터 건설 


양산 부산대학병원 일원 
100억 투입…연말 사업 착수 
"양방 항노화, 미래 먹거리로"
경상남도가 건설중인 ‘양방 항노화 산학융복합센터’ 조감도. 경상남도 제공

경상남도가 건설중인 ‘양방 항노화 산학융복합센터’ 조감도. 경상남도 제공


항노화(anti-aging)산업을 미래 50년 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경상남도가 양방 분야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거창 함양 산청 등 약용식물 자원이 풍부한 지리산 권역을 중심으로 한 한방 항노화산업과 양산부산대병원을 거점으로 한 양방 항노화산업으로 특화해 양·한방 항노화산업을 키운다는 전략이다. 

경상남도는 양방 항노화산업 육성을 위해 양산부산대병원에 ‘양방 항노화 의생명 연구개발(R&D)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7일 발표했다. 센터는 국비와 지방비 등 약 100억원을 투입해 대학병원 내 연면적 6900㎡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로 지을 예정이다. 조만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를 거쳐 연말 사업에 착수한다. R&D 실험 장비를 갖추고, 의료 바이오 건강식품·음료 등 고부가가치 항노화 제품을 생산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양방 항노화 산학융복합센터’는 2017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30%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 산학융복합센터는 양산부산대병원 내 9500㎡ 부지에 전자현미경실, 융복합실험실, 의료산업화실험실 등을 갖춘 5층 건물 규모로 들어선다. 총 사업비는 국비 115억원, 지방비 8억원, 병원 자부담 41억원 등 164억원이다. 센터는 양방 항노화 관련 기업체를 유치하고 산업체와 실험 기자재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등 산학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강대환 양산부산대병원 교수는 “다수의 의료기관과 대학병원이 있는 양산지역은 양방 항노화산업의 집적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항노화는 사업 영역이 광범위하기 때문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건물과 장비 구입 등 인프라 관련 지원에만 그치지 말고 유지·관리 등 운영까지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R&D센터와 산학융복합센터 외에도 2017년부터 양산지역에 항노화 창업지원센터와 항노화 제품 서비스체험관 건립을 구상하고 있다. 내년 신규 사업으로 양방 항노화 의생명 산업화, 양·한방 융복합 기술개발, 정밀의료기기 업종전환 등도 추진한다. 도는 양방 항노화 기반 구축에 784억원, 역량 강화에 2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강승제 경상남도 양방항노화담당은 “삼성경제연구소는 2011년 약 11조9000억원이었던 국내 안티에이징 시장이 2020년 28조3000억원으로 확대되고, 연평균 성장률도 10.1%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양산을 양방 항노화산업의 거점으로 개발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산=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2015.10.07

한국경제

김해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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