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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부가가치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 가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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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06 09:48 조회4,7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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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부가가치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 가속도 낸다

 

경남도는 지역특화자원의 고부가가치 사업화와 도내 항노화바이오 기업체 집중 육성으로 명실상부한 항노화바이오 분야 거점 지역으로 거듭난다고 밝혔다.


◆항노화 핵심 IP 산업화 플랫폼 개발사업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핵심 IP 산업화 촉진 플랫폼 개발사업은 올해부터 5년간 165억원(국비 100, 도비 50, 기타 15)을 투입하여 도내 시장잠재력이 높은 항노화 핵심 IP(지식재산권)를 선정하여 산업화 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항노화 산업화 플랫폼 개발 사업단’이 지난 2월 6일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서, 산업화하기에 가장 우수한 IP들을 발굴하고 항노화에 대한 효능검증, 인체적용을 고려한 독성검사, 임상시험 등을 통하여 제품화를 지원하고, 우수 기술과 산업체를 맞춤형으로 매칭시켜 줌으로써 항노화바이오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내 산재한 핵심 IP들의 산업화를 통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강소기업으로 견인해 나갈 뿐만 아니라 원료가 되는 약용식물이나 특산물을 생산하는 기반을 도내에 확보하게 됨으로써 1차, 2차 산업의 동반성장의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항노화바이오산업 기업지원(지역주력사업)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산업진흥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지역주력산업에 ‘항노화바이오’ 분야가 선정되어 경남도의 대표 산업인 기계, 소재부품, 항공, 풍력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지난 8월 25일 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선정을 끝으로 2015년도 항노화바이오 분야 지원사업이 최종 확정되어 앞으로 3년간 국가 지원을 받게 되었다.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 비R&D 사업인 기업지원 분야에는 (재)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 선정되어 매년 11억원의 사업비로 시장잠재력이 높은 도내 55개 항노화바이오 기업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컨설팅, 제품 고급화를 위한 산업화 등을 지원한다.

기술개발(R&D) 분야에는 인산죽염, 선마린 바이오테크 등 도내 우수 항노화 기업체 9개사가 선정되어 총 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각종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항노화제품의 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기술개발(R&D)을 지원하게 된다.

◆ 항노화바이오 비즈니스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작년 고용노동부 주관 지자체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부터 추진하는 ‘항노화바이오 비즈니스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기업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우수한 항노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정착형 고용연계를 실현함으로써 급성장하는 항노화바이오 분야의 인력수급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8월말 기준으로 133명이 교육훈련을 받아 당초 목표인원인 100명을 상회하였고, 연내 취업을 목표로 하반기 채용응시, 도내 기업연계, 채용박람회 참석 등으로 취업목표 달성을 위하여 총력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

◆ 미래 선도기술 산업화 지원사업 등 도비 신규사업

경남도는 항노화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9년까지 5년간 순수 도비 50억원을 투입하여 신규 시책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천연물 소재 응용기술개발사업은 우수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항노화제품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미래 선도기술 산업화 지원사업은 국내·외 시장개척에 필요한 임상·비임상 시험, 국내?외 인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 지원기업 14개사를 선정하여 연내 성과창출을 위하여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다각적이고 실질적인 항노화바이오 기업지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 운동 전개

지난 4월 9일 개소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메카트로닉스 기계산업 혁신과 대체 수자원 육성과 함께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창조경제 생태계 기반 마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9월 18일에 확정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방안’에는 항노화바이오 산업을 낙후된 서부내륙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여 지역산업구조를 다양화하고, 항노화분야 창업기업가를 발굴·육성해 나갈 것이다.

우선, 경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업하여 천연물 소재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연계지원을 통하여 항노화 벤처 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으로, 협력·지원체계 기관으로 MOU를 체결한 두산, 경상대학교,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경남환경 독성본부 등 16개 기관을 중심으로 항노화바이오 포럼을 구성·운영하고 부산·충북센터와 협력확대를 통하여 제품개발과 판로개척을 전방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6차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하여 지역특화 항노화자원과 자연환경을 연계한 관광 융합형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을 다가오는 10월에 개최하고, 두산 계열사와 1사1자원 자매결연을 통하여 항노화 서비스 관광생태계 조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항노화바이오산업을 육성 지원하게 됨에 따라 지역 예비창업자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 항노화산업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항노화제품 소비촉진 운동 전개

경남도는 관공서, 유관기관 중심의 소비촉진 운동 전개로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항노화 제품 홍보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실질적인 기업매출을 이끌어 내기 위한 도내 항노화제품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홍보자료 제작 및 도내 항노화 기업체 네트워크 구축에 활용하기 위해 이번달 안으로 도내 항노화 기업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하반기 박람회, 콘퍼런스 등 대규모 행사 개최시 항노화 체험터를 운영하여 도내 우수한 항노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내 유관기관, 진주혁신도시 입주기관, 출자출연기관 등을 통해 항노화 제품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경남도 소속 해외통상사무소를 활용하여 도내 항노화 제품 홍보?전시 등을 통하여 바이어 발굴 및 시장조사를 한 후 해외 판로개척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현철 경남도 서부권개발본부장은 “항노화바이오산업은 다음 세대의 고성장, 고부가 가치 사업으로서 경남도만의 차별화된 항노화산업 육성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가고 있음에 미래50년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고,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으로 충분히 제몫을 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5.09.23

뉴스웨이 

김태훈 기자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5092312090865143&md=20150923121423_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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