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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남,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4-22 10:45 조회43회 댓글0건

본문

 

해양수산 관련기업...성장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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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사업계획도.
 

- 청년 수산 인력에 다시 불 붙은 도전의 꿈

- K 블루푸드와 해양바이오로 산업 지도 바꾼다
- 창업과 투자와 수출을 잇는 전주기 성장 사다리
- 지역 연구기관 협력으로 기술 혁신 가속


경남도는 4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번 선정으로 지역 해양수산 기업들이 창업 초기의 불안정한 기반을 넘어 투자와 수출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보다 안정적으로 밟을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 지원 경험이 풍부한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을 맡아 전체 운영을 총괄하고 해양바이오와 항노화 분야 전문성을 축적해 온 경남항노화연구원이 참여기관으로 힘을 보태는 구조로 설계돼 기술 개발과 사업화 지원이 한 흐름 안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투입되는 사업비는 15억 원 규모로 국비와 도비가 절반씩 재원을 분담하며 이 예산은 단순한 보조금 집행에 머무르지 않고 유망 해양수산 기업의 발굴 단계에서부터 기술 고도화와 투자 유치 전략 수립 그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이르기까지 기업 성장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집중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경남도는 센터를 통해 도내 해양수산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 사업화 전략 수립 지원 그리고 전문 멘토단이 참여하는 밀착형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또한 투자 설명회와 벤처캐피털 연계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자금 조달의 문턱을 낮추고 기업과 투자자 사이의 신뢰를 쌓는 교량 역할도 수행한다는 구상이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남도는 청년어업인 창업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어촌 정착을 돕는 성장 모델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으려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지역 특화 수산물과 해양 자원을 활용한 K 블루푸드 육성 전략도 본격화하는 경남도는 인공지능과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고기능성 식품 개발과 가정간편식 상품화 지원을 통해 원물 중심의 1차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고 국제 인증 획득과 해외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지역 수산물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해양바이오 분야 역시 이번 센터를 계기로 한 단계 도약을 모색한다. 경남도는 해양생물 유래 소재 발굴과 기능성 성분 추출 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고차 가공 기술과 연계한 창업 모델을 확산시키는 동시에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 체계를 정교화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특히 경남항노화연구원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의약외품과 이너뷰티 그리고 건강기능식품 분야 기업과의 기술 협력과 실증 사업을 추진해 해양바이오와 항노화 산업 간 시너지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경남도는 앞으로 참여 기업 모집과 세부 프로그램 운영 일정을 확정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며 이번 창업투자지원센터 유치를 계기로 바다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기술과 자본을 만나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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