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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남도, 천연소재 거점 신사업에 ‘도전’…9개 기관 ‘협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8-31 09:16 조회2,021회 댓글0건

본문

경남도청 전경. 경향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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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새로운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그린바이오 산업발전을 견인할 천연물 소재 거점(허브)을 구축하고자 9개 기관·단체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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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바이오 산업은 천연물 등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적용해 농업과 전·후방산업 전반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이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2027년까지 연평균 6.7%씩 성장해 1조 9208억 달러(2497조원)의 시장 형성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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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천연물 소재 허브 구축 등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을 육성하고, 산업생태계 조성과 혁신기술 개발로 2027년까지 국내시장을 10조원 규모로 확대하는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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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사업’을 공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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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사업’은 천연물의 생산에서부터 소재 추출, 가공, 제품화까지 전주기를 표준화하는 사업이다. 정부가 5년간 300억원(국비 150억원, 지방비 150억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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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이 사업을 유치하고자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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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에는 진주시, 재단법인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안전성평가연구소 경남분소, 재단법인 경남항노화연구원, 재단법인 남해마늘연구소, 재단법인 하동녹차연구소, 사단법인 경남육묘인연합회,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 경남도연합회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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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기관들은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허브 거점화를 위한 상호 간 협력, 천연물 소재 허브 기반시설 구축, 시설 운영·사업화, 재배 표준화 기술 보급 지원, 천연물 생산·공급, 지역특화 천연물 원료 표준화 공동연구·평가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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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 대비해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허브 구축 및 운영방안’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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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진주시와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등 관련 기관과 사업계획서를 사전에 준비하는 등 천연물 소재 그린바이오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사출처 : https://www.khan.co.kr/local/Gyeonggnam/article/2023082813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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