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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남 미래산업 성장동력, 창원·김해 도심융합특구에서 찾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9-09 09:38 조회298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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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도심융합특구 종합구상안. /경남도

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

 

 

경남도 국토부 공모신청 완료, 연내 후보지 선정 예정

창원 방위·원전, 김해 의생명·바이오 중심 특화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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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창원·김해 도심융합특구 공모 신청서를 지난 8월 31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연내 후보지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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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창원의 방위·원전과 김해의 의생명·바이오·첨단제조 등 지역별 강점산업을 도심융합특구와 연계해 경남의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산업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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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도심융합특구는 창원중앙역과 창원대학교 일원 172만㎡를 대상으로, 특구개발사업과 연계사업을 포함해 총 8473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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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단의 제조역량과 국립창원대학교, SMR 국가연구소 등 연구역량을 연계해 방위·원전(SMR 포함) 산업의 연구·실증·산업 기능을 집적하고, 청년 정주·교육·창업 기능을 결합해 일자리와 연구, 정주가 연결되는 자족형 혁신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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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창원 후보지는 2025년 2월 국가·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돼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확보했으며, 자체 사업성 검토에서도 충분한 사업성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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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도심융합특구 후보지는 장유역 일원 26만㎡에 의생명·바이오와 첨단제조 산업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청년특화주택과 역사문화공원 등 정주환경을 함께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663억원이며, 장유역 광역교통망과 연계해 산업과 정주가 결합된 도심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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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해는 기존 의생명·바이오 산업 기반과 첨단제조 역량을 연계해 연구·창업·기업성장이 이어지는 산업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특화주택 등 정주 기능 확충을 통해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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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6월 국토부 공모계획 통보 이후 창원시·김해시와 함께 신청서를 준비해 왔다. 국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전자문, 도 자체 점검회의를 거쳐 사업계획과 실현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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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에는 경남의 창원·김해를 포함한 전국 5개 대도시가 참여했으며, 국토부는 지정 필요성, 기획(안)의 적정성, 사업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서면·현장·종합평가를 거쳐 연내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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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9월부터 시작되는 서면검토와 현장실사, 종합평가에 철저히 대비하고, 평가단의 질의와 보완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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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후보지의 특화산업과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창원·김해 후보지가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건의와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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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창원과 김해는 지역의 특화산업과 기존 산업·연구·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도심융합특구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신청서 제출을 끝이 아닌 시작으로 삼아 평가에 철저히 대응하고, 연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87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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