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리산권 '더 머무는 관광지'로…경남도, 웰니스 여행상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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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8-28 09:32 조회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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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3곳, 11월까지 판매…숙박비 등 1인 최대 3만5천원 지원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전담 여행사 3곳이 지리산권 웰니스(Wellness)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여행상품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여행공방, 로망스투어, 아름여행사를 지리산권 체류형 여행상품을 판매·운영하는 전담 여행사로 지정했다.
이들 여행사 3곳은 각각 회사 홈페이지에서 지리산권에 속한 경남 하동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전남 구례군 등 6개 지자체 중 2개 지역 이상을 연계한 1박2일 관광상품을 오는 11월까지 판매한다.
해당 관광상품을 구매한 관광객들은 최참판댁(하동군), 남사예담촌(산청군), 대봉산 휴양밸리(함양군), 항노화 힐링랜드(거창군), 황매산군립공원(합천군), 화엄사(구례군)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둘러볼 수 있다.
도는 관광객(1인 기준)에게 입장료·식비·체험비·버스 임차비 명목으로 최대 2만원을, 숙박까지 하면 최대 1만5천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도는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관광객 1천명 이상이 지리산권 웰니스 체류형 여행상품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도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중 하나로 지리산권을 '하루 더 머무는 관광지'로 육성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