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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도전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8-25 09:23 조회685회 댓글0건

본문

 

14일 산학연관 18곳 업무협약 체결...심포지엄 개최

그린바이오소재 기반 창업 지원·기술 개발 등 협력

 

NISI20250814_0001919021_web.jpg?rnd=20250814170940[진주=뉴시스]14일 오후 진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경남도 이정곤(앞줄 왼쪽서 다섯 번째) 농정국장 등 18개 산학연관 대표들이 '경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가 진주시 등 17개 산·학·연·관과 손잡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올해 처음 지정하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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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경남도는 14일 오후 진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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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농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경남 그린바이오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경상남도, 진주시,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경상국립대, (재)경남항노화연구원, (재)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재)남해마늘연구소,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사)경남농어업인단체연합회, (사)경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아미코젠㈜, 인산가, 산청군양잠농업협동조합 18개 기관·단체·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여 기관들은 각기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그린바이오 생태계 조성, 기반시설 및 기술개발, 전문 인력 양성, 벤처·창업 기업 발굴·육성, 투자유치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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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업무협약식에 이어 열린 경남형 그린바이오산업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은 조계만 경상국립대 교수의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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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서부경남 진주, 남해, 하동, 산청, 함양 5개 시·군과 협력하여 경남의 풍부한 천연물 자원과 진주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2027년 준공 예정), 지자체 연구소, 경상국립대 등 연구 및 산업화 시설 집적화라는 강점을 내세워 농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지정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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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지역의 산·학·연·관 협력체계 아래 그린바이오 기업의 기획-연구개발-실증-사업화-시장진입 등 전주기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지자체 주도의 산업생태계 조성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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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지구로 지정되면 그린바이오 관련 국비 인프라 사업 공모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기업 지원사업 가점, 부지 특례 등 다양한 정책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경남도 이정곤 농정국장은 "이번 협약은 경남의 그린바이오 미래를 여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지자체, 대학, 연구소, 기업이 함께 만드는 실질적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경남이 그린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814_000329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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