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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쟁력 있는 입지 공급…경남도, 산업단지 조성 종합계획 수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5-24 10:53 조회1,498회 댓글0건

본문

 

 동북권·서남권·서북권으로 나눠 산단 발전전략 담아

창원국가산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남도는 기업이 원하는 경쟁력 있는 산업입지를 적기에 공급하고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산업단지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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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이 발달한 경남도는 산업단지가 209곳(147곳 조성·62곳 조성 중)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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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산업단지가 가장 많고, 전체 면적은 경기도와 전남에 이어 세 번째로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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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8개 시군을 동북권(창원시 등 6개 시군), 서남권(진주시 등 7개 시군), 서북권(거창군 등 5개 시군) 3개 권역으로 나눠 산업단지 발전전략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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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권은 방위·원자력·수소·첨단의료·물류·나노 산업을 중심으로 부산·울산과 협력하면서 신산업을 유치하고, 물류·항만과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산업단지를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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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나노국가산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남권은 우주항공청이 개청하는 사천시와 위성산업을 육성하는 진주시를 중심으로 우주항공산업에 특화한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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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권은 항노화·바이오헬스·승강기 등 미래 육성 산업과 함께 농업·농촌 발전과 연계한 산업단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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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또 시군 인구, 제조업 출하액, 산업단지 분양률, 부지 활용성, 접근성 등을 분석해 차후 산업단지로 개발 가능한 43곳을 종합계획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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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곳 중 창원시(방위 원자력·수소), 김해시(첨단의료·반도체), 밀양시(나노), 진주시·사천시(우주항공) 등 5곳은 토지이용계획, 유치업종계획, 기반시설계획, 추정사업비까지 담았다.

 

김해 골든루트 산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 기사원문

https://www.yna.co.kr/view/AKR20240508075000052?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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