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등록

    사전등록

  • 전시참가

    전시참가

  • 참가업체

    참가업체

  • 브로슈어

    브로슈어

Anti-Aging BIOHealth EXPO 2026

Tel.055-265-6401

Fax.055-600-5613

홈으로 커뮤니티 보도자료

보도자료

보도자료

[경남] '약용식물로 힐링을' 경남 은퇴자 치유농업 프로그램 눈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8-26 10:31 조회1,264회 댓글0건

본문

 

 감국, 도라지 등 약용식물을 다양하게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활용

[진주=뉴시스]경남약용자원연구소, 약용작물 활용 은퇴자들 치유농업 만족감 높아.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도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는 은퇴자들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약용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10회기 동안 실시한 결과 만족감이 높았다고 10일 밝혔다.

​

경남농기원에 따르면 은퇴는 개인에게 심리적, 경제적 문제와 더불어 다양한 사회적 문제와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

은퇴세대는 은퇴 이후 외모의 변화에 따른 신체적 변화와 자신과 가족에 대한 신뢰감 저하, 정체감의 위기, 낮은 자아존중감에 따른 심리적 변화를 경험하게 되고 이와 더불어 사회적 역할 감소와 상실로 인한 허탈감 등 여러 사회적 변화를 갖게 된다.

​

은퇴 이후 적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심리적 고통과 삶의 불만족, 신체적 질병 등을 초래하여 장기간 삶의 잠재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

우리나라 국민이 전반적으로 느끼는 ‘주관적 삶의 만족도’(2019년, 5.9점)는 OECD 36개 국가 평균(6.7점)보다 낮고 노인의 자살율은 최상위이다.

​

따라서 은퇴 후 삶의 만족감 향상과 심리적 안녕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통합적인 노후준비가 필요하며 궁극적으로 스스로 쓸모있는 존재로 느끼는 ‘자기 효능감’이 매우 중요하다.

​

자기 효능감이 높을수록 은퇴 후 삶에 대한 불안은 감소하고 노후준비 모든 영역에서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가 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자를 대상으로 약용식물을 활용해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신체적, 사회적, 심리적, 정서적 만족감을 보다 높일 수 있었다고 했다.

​

특히 자신의 욕구나 감정을 지각하고 ‘지금-여기’ 이 순간을 돌아보면서 그동안 삶에서 해결하지 못한 채 걸림돌이 되어온 미해결 과제를 해결하도록 해 자기 스스로 쓸모 있는 존재로 인식하고 은퇴 이후의 삶이 편안해 질 수 있도록 10회기를 설계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

프로그램 참가자는 "그동안 억울하게 생각돼 왔던 감정이 해소돼 기쁘다"며 환하게 웃으며 고맙다는 소감을 밝혔다.

​

경남약용자원연구소 김윤숙 연구사는 "앞으로도 소외된 사회계층과 다양한 대상자별 맞춤 프로그램을 실시해 경남 도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원문]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810_0002845255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