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식]경남항노화연구원 한방음료 ‘원기콜’ 개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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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8-27 18:03 조회7,3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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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 한방항노화연구원 직원과 거창약초산업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지난 26일 사천휴게소 상·하행선에서 휴게소를 찾는 사람을 대상으로 '원기콜' 상품출시 시음회를 실시했다.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항노화연구원 한방음료 ‘원기콜’ 개발
재단법인 경남항노화연구원은 27일 여름철 허약한 원기를 돕는 보기(補氣) 음료인 ‘원기콜’을 개발해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경남항노화연구원은 27일 여름철 허약한 원기를 돕는 보기(補氣) 음료인 ‘원기콜’을 개발해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고 밝혔다.
‘원기콜’은 거창군약초산업협동조합의 용역과제로서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에서 개발한 건강음료이다.
이 음료는 황기, 맥문동, 오미자를 젓산균 발효공정을 거쳐 스파우트파우치에 담아 완성했으며 상표등록 돼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이다.
◇진주농관원, 추석맞이 농식품 원산지표시 일제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주사무소(진주농관원)는 27일부터 9월21일까지 추석을 맞아 관내 농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와 양곡표시제, 축산물이력제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주 농관원은 자체 특별사법경찰(9명)과 명예감시원(20여명)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제수, 선물용 등 농식품 판매업체 및 제조·가공업체, 전통시장, 양곡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위반여부와 양곡의 원산지, 도정일자 적정여부 및 국내산 쇠고기·돼지고기의 개체 식별번호 일치여부에 대해 중점 단속한다.
한편 이번 일제 단속에서는 수입, 가격 등 농식품 유통정보를 활용한 타깃 단속을 추진하고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전통시장 등 농식품 판매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표시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이 음료는 황기, 맥문동, 오미자를 젓산균 발효공정을 거쳐 스파우트파우치에 담아 완성했으며 상표등록 돼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이다.
◇진주농관원, 추석맞이 농식품 원산지표시 일제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주사무소(진주농관원)는 27일부터 9월21일까지 추석을 맞아 관내 농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와 양곡표시제, 축산물이력제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주 농관원은 자체 특별사법경찰(9명)과 명예감시원(20여명)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제수, 선물용 등 농식품 판매업체 및 제조·가공업체, 전통시장, 양곡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위반여부와 양곡의 원산지, 도정일자 적정여부 및 국내산 쇠고기·돼지고기의 개체 식별번호 일치여부에 대해 중점 단속한다.
한편 이번 일제 단속에서는 수입, 가격 등 농식품 유통정보를 활용한 타깃 단속을 추진하고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전통시장 등 농식품 판매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표시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뉴시스 / 정경규 기자
jkgyu@newsis.com
